영암영재교육원 '교통안전 거리 캠페인' 실시

2014-07-14(월) 13:17
[영암=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전남 암영재교육원(원장 나대수)은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대상자 51명과 지도교사 5명, 영암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일대에서 교통법규 준수 및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암관내 초, 중학교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한 참여와 협력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홍보 피켓과 포스터를 제작한 후 영암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거리를 행진하며 홍보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석한 영암초 학생은 "거리를 행진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구호를 외치는게 쑥스러웠지만 우리를 격려해주는 어른들의 응원에 용기를 얻었고 마음도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영재교육원 선생님은 "봉사활동을 준비해 오면서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교통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영암초, 영암경찰서, 영암터미널까지 학생들을 호위해준 영암경찰서 김경위님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직접 어른들을 향해 교통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벌여줘 고맙다"며 "영암경찰서에서는 계속해서 교통안전 및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전라남도영암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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