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

보건복지부, 전국 기초자치단체 보건소 대상 평가

2014-07-07(월) 14:04
[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장성군이 201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체계 구축 및 개별 우수사례를 나눠 평가한 것.

이에 군은 두 부문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천8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조직 내 유기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태도를 변화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을 만들고자 ‘장성스타일 건강걷기운동’이란 시책을 추진, 지역사회에 걷기운동 열풍을 이끌어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평소에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땀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열린다.

특히, 군은 이날 ‘장성스타일 전 군민 운동하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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