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3일 저녁 7시 10분경 전남 완도군 청산면 모서리 김(여,81)씨를 경비함정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가 급성 신우신염을 앓고 퇴원한지 일주일 되었으나, 30분전부터 의식이 없고 동공이 풀려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경비중인 경비정을 급파해, 완도소재 모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9시 50분경 전남 완도군 소안면에서 평소 지병이 있던 주민 김(남, 81)씨가 의식이 가물가물하고 오한으로 인한 고열로 거동할 수 없어 완도소재 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같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47명을 후송하며 섬지역 주민들의 바다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정 서장은 “피서 철을 맞아 섬 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많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양사고 발생시 122로 신고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완도해경, 80대 응급환자 2명 긴급후송 |
| 2014-07-04(금)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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