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 해변 3곳 개장 임박

11일 송호 해변, 18일 사구미·송평 해변 개장

2014-07-03(목) 13:58
[해남=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땅끝 해남의 해변이 11일 땅끝송호해변을 시작으로 18일 사구미해변, 송평해변이 각각 개장하는 등 이달부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해남군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해변’, ‘사건사고 없는 해변’, ‘청결하고 친절한 해변’을 운영 목표로 정하고 손님맞이에 한창인데,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물과 그네, 미끄럼틀, 그늘막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재정비했다.

또한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해남군과 경찰서, 완도해양경찰청, 해남소방서가 연합하여 해변별로 근무인원과 장비들을 확충한 119 구조센터를 운영,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도 갖추었다.

여기에 관광객들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땅끝송호해변 푸른 음악회’가 8월3일 개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땅끝 해남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전국의 피서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지를 고민 하시는 분들은 추억과 낭만이 있는 땅끝 해남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