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전남 진도와 소록도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28일 방문한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사고 수습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그는 이어 진도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본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정 의장은 또 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만나 요구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정 의장은 진도에 이어 오후에는 고흥 국립소록도 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한센인들을 위로하고 의료진들도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도 듣는다.
이번 방문에는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김승남 의원을 비롯해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김성 정책수석, 이민경 부대변인 등이 동행한다.
진도·소록도, 정의화 의장 방문 |
| 2014-06-28(토)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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