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희망복지지원단 사업 설명회 개최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위기가정 알려주길 |
[화순=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화순군은 2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없는 '복지화순 1번지' 비전의 목표 달성을 위한 희망복지원단의 역할과 긴급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 제공과 어려운 이웃 발굴,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저소득주민에게 통합사례를 제공하는 지역내 자원 및 방문형서비스 사업의 총괄 관리조직이다.
2014년 6월 현재 통합사례관리 110가구를 발굴하여 반찬지원, 집수리, 가구지원, 생활용품지원 등 880건의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읍·면 부녀회와 연계한 청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도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이 있다면 희망복지지원단(☎379-3941~5)으로 적극 알려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