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상반기 체감안전도 '전국 2위' 전남지역 1위…주민밀착 서비스 높은 평가 |
 | | 안병갑 고흥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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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고흥경찰서(서장 안병갑)가 올해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국 250개 경찰서 중 2위를 차지했다. 전남 지역 경찰서 중에서는 1위다.
상반기 체감안전도 조사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일반 국민 9,105명을 대상으로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한 것으로 고흥경찰서는 지난해에 비해 0.2점 상승한 78.7점을 획득했다.
이는 고흥경찰서가 추진하고 있는 ‘고흥사랑 123 순찰제’(경찰관 1명이 1일 2개 마을을 방문하고 3명이상의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만나 안부를 묻고 근황을 살피는 순찰), ‘이륜차 안전모 무상제공’, ‘성과금 1% 나눔활동’(2013년 치안성과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위문) 등 서비스를 제공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안병갑 서장은 “작년에 이어 높은 평가를 해주신 군민들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감동·감성치안을 펼칠 수 있는 여러 시책들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