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公, 공공기관 경영평가 'A'

2014-06-19(목) 12:30
[전국=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서 지난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전년대비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여 경영효율 범주 계량지표에서 매우 높은 득점률을 기록(99.5%)했다.

진흥공사는 또한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등 노사관리 부문의 실적이 준수하며, 협업과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산점을 획득했다.

따라서 정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게 차년도 경상경비예산 편성시 재무상태 등 기관별 여건을 고려하여 1% 이내에서 예산을 증액해 준다.

공공기관 평가제도는 공공기관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임원 인사 및 직원 경영평가급 등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자율. 책임경영체재 확립, 경영효율성 향상, 공공서비스 증진을 유도하는 제도로 1984년에 처음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경영평가단은 염재호 고려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고 박순애 서울대 교수가 부단장, 교수와 회계사 등 15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117개 공공기관(공기업 30, 준정부기관 87)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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