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장성교육지원청은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3층)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58명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자체 명품영재육성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영재교육원 심화프로그램을 과학적 창의성과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 인문학의 세 분야 철학, 문학, 역사 등의 특강으로 구성·운영했다.
전남대 박종원 교수의‘과학적 창의성 및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에 대한 특강을 필두로 전남대 박해용 교수의 ‘사람의 품성과 판단력에 관하여(철학)’, 전남대 신옥숙 교수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본 가족안의 대화와 소통 문제(문학)’, 전남대호남학연구원 조상현 교수의 ‘신화 이야기(역사)’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영재 학생 및 학부모는 영재교육의 이해 및 인문학 특강으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협력과 배려를 통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등을 필요로 하는 미래학습역량을 신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장성영재교육원은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장성명품인재육성을 위해 명문대 탐방,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진로체험 및 실험실 견학,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융합프로그램 및 창의캠프, 영어캠프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