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고흥우체국은 지난 14일 고흥군 금산면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홀로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흥우체국 장영열 늘푸른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20명이 지붕처마 보수, 장판깔기, 도배, 담장 및 집안 내부 도색 등 집수리를 했다.
도움을 받은 홀로어르신께서는 “혼자서는 집수리를 생각지도 못했는데, 휴일인데도 쉬지도 않고 찾아와 이렇게 깔끔하게 고쳐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흥우체국은 지난해 6월부터 도배, 지붕수리 등 분야별로 익혀온 기술을 활용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석 국장은 “힘들었지만 무척 보람 있는 일이었다”며 “작은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지역민과 항상 애환을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우체국, 집수리 봉사활동 '훈훈' |
| 2014-06-16(월)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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