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식사 전 손 씻고, 식사 후 칫솔질' 슬로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무료 구강검진 실시 |
[강진=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강진보건소는 9일 제69회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식사 전 손 씻고, 식사 후 칫솔질’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했다.
농어촌버스공용정류소에서 열린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는 공중보건의사 구강보건사업 담당자, 관계공무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중보건치과의사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 대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주질환, 의치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또,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은 치간 칫솔과 치실의 올바른 사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으며, 금연사업 담당자가 흡연자를 대상으로 구강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아 건강을 위해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20일 관내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건치아동 15명을 선발해 강진중앙초등학교 6학년 오민혁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송나윤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올바른 구강보건 지식습득, 구강질환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