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생생도시 아카데미 참여 주민 모집

2014-06-09(월) 14:12
[광주=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광주 광산구는 자치구 대표적인 구도심과 신도심인 송정권과 수완지구 마을 종합계획을 주민들이 직접 수립하는 ‘제3기 생생도시 아카데미’가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산구는 '안전·안심 송정마을 프로젝트’송정권 와 '원당산숲 프로젝트’수완지구로 주제를 나누고 각 지역별로 도시계획 수립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오는 30일까지 주민 3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


제3기 생생도시 아카데미는 전문가 강의, 현장 조사, 토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추진된다. 개강은 다음 달 2일이며 참여 신청은 광산구 홈페이지(www.gwangsan.go.kr) 또는 기획관리실 전화(960-8039)로 하면 된다.


최용선 광산구 정책팀장은 “생생도시 아카데미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지역의 미래를 보다 명확하고 따뜻하게 그릴 수 있다”며 “제3기 과정을 진행한 후 제도를 가다듬어 주민참여 도시계획 사업을 21개 동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