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김양수 후보 '힘 실어주기' 총력 "도지사와 손잡고 군 발전시킬 적임자" |
 | | 손잡은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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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지난 1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들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장성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박지원 국회의원(목포시)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 이개호 전 전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윤시석 도의원, 이준호 도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며 세를 과시했다.
이밖에도 정진성 재경장성군향우회장과 장홍기 전 군의원 등도 찬조 연설로 지지세 결집을 호소하며 유세장에 열기를 더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북이면 사거리에서 열린 김양수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공무원’ 김양수 후보를 군수를 뽑아야 장성이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는 오후 6시에 열린 장성역앞 유세장에서 “장성 군민들이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결코 잊지않고 보답하겠다”고 약속하고, “김양수 후보를 군수로 뽑아주신다면 도지사가 군수를 도와 장성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성역앞 김양수 군수후보 유세장에는 군민과 지지자 1천여명이 운집해 군수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으며, 지지자들은 ‘김양수!’, ‘이낙연!’을 연호하며 지지의사를 표시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매력 넘치고 활력 가득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군정을 돌봤다”고 말하고 “전임 군수들과 비교해서 누가 더 일을 잘했는가는 지난 4년간의 군정성과를 보면 알 수 있다”며 일 잘하는 군수, 떳떳한 군수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