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가 허위학력 기재로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고의로 학력을 속이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후보자 등록시 장성 선관위에 제출한 서류 중 일부 학력 기재 서류에 작은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는 "정규 학력은 '목포대학교 대학원'졸업이 정확한 표기이나, 일부 서류의 표기에는 '목포대학교 행정대학원'이라고 표기하는 사무 착오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 선거사무소 측에서는 서류 제출시 장성선관위의 충분한 검열 과정을 거쳤고, 여러 항목에 대해서 선관위의 지적을 받아 적잖은 수정을 거쳐 제출했으나 선관위의 검열과정에도 일정 부분 책이이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이러한 착오가 발생한 이유는 석사과정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박사과정 '목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표기하면서 유사한 명칭 탓에 혼란을 일으켜 발생한 착오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양수 후보 "허위학력 아니다" |
| 2014-05-31(토)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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