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미디어전남] 강윤경 기자 = 화순군수 후보들 사이에 금품 살포설을 둘러싸고 공방이 일고 있다.
임호경 후보 측은 "모 후보 지지자 A씨와 이장 B씨가 자신과 관련된 금품 살포설을 흘려 현재 경찰에 수사의뢰,조사중이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군민을 기만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이런 일(금품 제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승리하겠다"고 주장했다.
구충곤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A씨가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건네 입건된 것과 관련, 해당 군수 후보는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수사기관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한 수사와 단속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임호경·구충곤 후보 '금품 살포설' 일침 |
| 2014-05-31(토)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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