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세월호 참사 45일째인 30일 선체 절단작업에 투입된 민간잠수사 1명이 사망했다.
30일 오후 3시경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 이 모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 씨는 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 씨는 선체 절단작업을 위해 투입된 팔팔수중개발 소속 잠수사로 이날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 씨가 수중 작업을 하던 중 '펑' 소리가 들렸다" 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월호 참사]선체 절단작업 중 민간잠수사 '사망' |
| 2014-05-30(금)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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