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축산물 생산 장려금 인상

2014-05-29(목) 16:23
[영암=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획득에 따른 인증비용 전액 지원에 이어 축산물 생산 장려금을 농가 눈높이에 맞춰 인상하고 암소 1등급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친환경 축산물 생산 장려금은 젖소(시유), 돼지, 오리, 육계, 계란, 메추리알 등 6개 축종에 대해서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량에 따라 지급되며, 한우는 거세한우의 경우 도축 2개 등급, 암소는 도축 3개 등급에 따라 두당 10만원을 최대로 차등을 두고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려금 신청은 출하확인서를 첨부해서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획득 비용으로 175백만원(136농가), 친환경 축산물 생산 장려금으로 230백만원(247농가) 등 40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한 바 있다.

군에서는 올해에도 친환경축산 인증비 356백만원, 고급육생산 축산물 장려금 200백만원 등 556백만원을 확보하여 고품질 축산물 생산은 물론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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