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청, '진로의 날' 직업체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에 대한 관심 유발 |
[강진=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문덕근)에서는 30일 성전면에 소재하는 덕수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40여명과 덕수학교 학생들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30일은 덕수학교에서 준비한 멋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총 7가지의 부스로 이루어진 1부 진로체험활동이 ‘덕수관’에서 이루어진다.
진로체험활동에는 천연재료를 이용해 장미모양, 딸기 모양 등 예쁜 모양의 비누를 만들고, 앞치마를 갖춰 입은 멋진 바리스타가 되어 아이스 카페라떼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누어 마시며, 볼펜을 순서에 맞게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덕수학교 친구들이 만나 진로체험을 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교감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진로체험활동이 마무리 된 후 식장 정돈이 이루어지면 어두워진 조명아래 검은색 의상을 갖춰 입은 신사가 나타나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Magic Show’가 펼쳐진다.
이번 ‘진로의 날’ 행사를 통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