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개별공시지가 전년比 5.1% ↑

2014년도 결정·공시,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2014-05-28(수) 12:03
[순천=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순천시는 260,482필지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비교 표준지를 선정,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다.

산정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절차를 거쳐 지난 14일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 산정지가에 대한 최종 심의를 마쳤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1% 상승했다.

최고 가격은 연향동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당 381만 6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삼거동 녹지지역 내 임야로 ㎡당 190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시 토지정보과를 비롯한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 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받아 순천시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 061)749-3128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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