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장미향 가득 ‘장미정원’ 인기

2014-05-26(월) 15:53
[순천=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지난 4월 20일 영구 개장한 순천만정원 내 장미정원(Rose Garden)이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미정원은 골드러프, 골든플러쉬, 바닐라퍼퓸, 벨라로마, 시에스타, 아스피린로즈, 앙드레르 노틀, 퓨어포이트리 등 30여 종의 장미 수 십만 송이 장미로 이뤄졌다.

특히, 장미에서 풍기는 매혹적인 향기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사로잡아 포토 존으로 더욱 인기가 높다.

시 관계자는 "개장 한 달 만에 6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순천만정원은 111만2천㎡에 56개 정원으로 구성됐다며, 각 정원마다 개성과 색깔이 뚜렷해 느리게 천천히 힐링하면서 걷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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