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청,2014 학교도서관 관계자 연수

2014-05-26(월) 12:06
[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완도교육청(교육장 이흥상)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학부모독서도우미 5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학교도서관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서부권 도서관지원센터와 연계해서 ‘새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미래 인재의 요람, 학교도서관’이라는 타이틀로 학교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흥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교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로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인성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독서·토론 수업이 우리 완도교육의 역점과제인 만큼 교사들의 적극적인 연구와 참여를 당부했다.

나동주 장학기획담당 장학관은 21c, 왜 독서·토론 수업인가? 라는 주제 강의에서 21c 핵심가치는 창의적 사고력과 합리적 문제해결력임을 역설하며 창의적 지식으로 무장한 나라가 생존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 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학교도서관에서 발견할 것이며 독서·토론과 연계한 도서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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