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미디어저남] 이인선 기자 =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는 25일 “김양수 후보의 뻔뻔하고 파렴치함에 군민들의 인내가 극에 달했다” 며 “악성 바이러스와 같은 흑색선전을 일삼는 김양수 후보는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라” 고 촉구했다.
유 후보는 “2010년 투표 3일을 남겨두고 ‘돈 봉투 뿌렸다’는 허위사실로 역전패를 당했던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며 “9일 앞으로 다가온 투표일 기간 동안 흑색선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와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처로 4년 전과 똑같은 패배를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는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부인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음모에 빠진 의혹이 있다’고 한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검찰과 군민을 우롱하는 지능적 선거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또 부인의 금품제공혐의를 물타기 하기 위해 계획적·의도적인 음모설과 담양지역에서 발생한 후보자매수행위를 장성지역 후보자들로 둔갑시켜 보도자료를 낸 것으로 의심된다며 김 후보의 선거전략은 온통 흑색선전 밖에 없어 군민의 인내가 극에 달하고 피로감에 지쳐있다고 피력했다.
유 후보는 이어 “군민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정체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수, 악성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군수가 되겠다” 며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