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미디어전남] 김영진 기자 = 박우량 새정치민주연합 신안군수 후보가 19일 전격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박우량 후보는 이 날 보도자료를 내고 "일신상의 이유로 이번 선거와 추후 군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신안군수 후보직을 사퇴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또한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고 아껴주신 신안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히고 "그리고 너무나 고마웠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갑작스런 사퇴 발표로 박 후보 지지자들과 캠프는 당혹함을 드러내고 있다.
박우량 군수 캠프측 관계자는 "박 군수의 갑작스런 사퇴 발표로 인해 당황스럽다"며 "아직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사퇴는 수년째 암 투명을 앓고 있는 부인이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 가족들의 권유로 사퇴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전격 '사퇴' |
| 2014-05-19(월)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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