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공직사회 업무 관행 개선

2014-05-19(월) 16:46
[제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저해하고 있는 관행이 개선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형식적인 업무 및 관행 개선사항은, 화려한 방침(계획), 보고서 작성 자제 등 보고 절차 간소화, 결재문서 생산시 결재단계별 수정반복 최소화, 잦은 회의 축소 등 회의분야 개선과 메모보고 활성화, 주말 휴일 관행적 출근 금지와 업무와 상관없는 불필요한 대기 근무 자제,공무원 행사 동원 자제, 행사 간소화 등으로 지난해 도 노조와 여성공직자회가 공동 조사한 결과('13.10~11)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한 시책 1위(26.7%)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효과 등을 분석 미흡한 사항 등은 개선토록 하는 등 비효율적인 행정내부 관행개선을 통해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려서 도민을 위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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