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후보, "여성 지원 프로그램 개발 해야"

여성 비정규직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여성회관 신축 및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2014-05-18(일) 14:53
[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18일 “여성의 비정규직 심화로 인해 여성의 빈곤화 현상과 성 차별적 불평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여성의 비정규직과 성차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또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총체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라며 장성군과 여성사회단체들이 함께 하는 ‘여성문제 해결 카운실(council 협의회)을 구성해 체계적인 폭력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성차별과, 일상화된 불평등 구조가 여성들을 사회취약계층으로 전락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참여기회를 동등하게 분배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평등 기본권 보장 정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직장내 여성의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경력 단절 없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입사부터 퇴사까지 성차별 없는 일터 조성, 여성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문화환경 조성 등 현실적인 여성 경제활동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여성회관 신축, 셋째아이 출산장려금 480만원 확대 지원, 태아보험, 보육료, 난임비 지원등도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정과 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돌봄 서비스네트워크’, ‘여성 및 아이의 사회 안전망’ 구축과 여성재가 돌봄 종사자의 권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정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