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도시재생선도지역 합동 워크숍’

2014-05-16(금) 15:25
[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선도지역 합동 워크숍’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워크숍에는 지난 4월 28일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자체(도시경제기반형(2) - 부산, 청주 / 근린재생형 일반규모(6) 광주 동구, 서울 종로, 목포, 창원, 군산, 영주 / 근린재생형 소규모(5) 대구 남구, 천안, 공주, 순천, 태백)의 공무원, 주민대표, 총괄코디네이터, 활동가 등 60여명(지자체 당 4~5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정책 △관련 가이드라인에 대한 검토 △도시재생 사례 및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 워크숍에서는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시행 가이드라인과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고 검토될 계획으로 금번 워크숍을 통해 관련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에 따르면 “동구가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어렵게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극복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선도지역은 작년 6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금년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광주 동구는 지난 4월 28일 근린재생형 일반규모에 선정되어 2017년까지 4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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