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잇단 기업유치…나노산단 분양‘순조’ ㈜대산게미칼 등 2개 기업과 MOU…84억원 투자 |
[장성=미디어전남] 이인선 기자 = 장성군이 잇단 기업유치로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나노산단 분양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준영 도지사와 정현호 부군수, ㈜대산케미칼 홍현숙 대표, ㈜동양전자 김두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대산케미칼은 올해 새로 창업한 업체로 황룡면 신호리 부근에 자리를 잡아 전자부품 및 자동차 포장재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총 50억원을 투자해 1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산단에도 유망기업이 새롭게 둥지를 틀 전망이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동양전자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백색가전용 전자부품과 자동차 sub 와이어하네스를 생산, 34억원의 투자로 29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나노산단에 기업들이 몰리면서 본래 군이 계획했던 80여개의 기업 유치와 46만㎡ 분양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분양계약률이 목표대비 41%를 달성했으며, 최근 기업 입주 상담이 부쩍 늘고 있어 산단 준공 이전까지 100% 분양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