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내 건강수준 알기' 검진 행사

오는 21일 80여명 대상…기초건강 및 간기능검사 등 제공

2014-05-12(월) 13:39
[광주=미디어전남] 강윤경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21일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 건강검진 행사를 갖는다.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수준을 알 수 있도록 무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ㆍ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라안과 등과 연계해 추진된다.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측정은 물론 간 기능검사와 골다공증, 안저검사, 비만도 검사, 스트레스검사, 우울검사, 치매검사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검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서구는 검진 후 검사결과를 즉시 대상자들에게 통보할 계획이며, 이상 소견자는 의사 상담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며“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상무금호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350-4173?4177)으로 전화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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