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약업계에 WHO PQP 지원

인증 프로그램(WHO PQP)’을 받아 수출확대

2014-05-02(금) 17:28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기업이‘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 인증 프로그램(WHO PQP)’을 인증 받아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WHO PQP 간담회’를 지난 4월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약기업 및 임상시험 실시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WHO PQP 인증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위해 인증 절차와 준비 요령 등의 안내 및 안전평가원의 공동 심사 경험과 인증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WHO PQP 관련 ▲품질 및 동등성 분야 자료 작성 요령 ▲국내 제약기업 인증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이다.

WHO는 국제적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의약품에 PQP 인증을 하고 있으며, 인증 받은 의약품은 WHO에 납품될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어 수출에 도움이 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WHO PQP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인증을 지원하여 국내 제조 의약품의 대외 신뢰성 향상 및 산업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의약도서관 홈페이지(drug.mfds.go.kr) → 기업→ 자료집 → 기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서 기자 mediajn@mediajn.net        서영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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