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광주 광산구 월곡1동 주택가 밤길이 보다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곡1동주민센터(동장 송한철)에 따르면 특별교부금 8천만원을 투입해 내달 부터 보안등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지난 3월 초 월곡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에 건의해 확보한 것.그동안 월곡1동 주택가는 택지개발이 완료된 지 20년이 넘어 보안등을 비롯한 기반시설 개선 수요가 잇따랐다.
구는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LED등과 일반등 110개를 마련해 노후등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곳에 보안등을 세우기로 했다. 교체 및 신설 대상은 그동안의 주민 요구와 지역 상황을 GIS 행정지도로 분석해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