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문화가족 배우자·부부교육은 전라남도 여성가족과 지원사업으로 박선주 강사(레크테이너 미쓰박의 행복한 날 대표)를 초빙해 사랑표현이 서투른 부부에게 다양한 표현법과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부부관계가 향상되는 교육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다문화가족 부부들에게 3회 총 6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특히, 다문화가족 남편들의 참여율 향상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다문화가족들의 호응도를 높이며, 한국생활에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율동과 노래와 함께 부부간에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처럼 부부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선자 센터장은 "전남도의 교육지원사업에 선정(지원예산액 300만원)되어 우리군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부부교육 및 가족관계 향상교육, 아버지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며 부부간에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전라남도지원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