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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면 지역개발ㆍ정주여건 개선 “두 토끼 잡았다”

2023-05-25(목) 15:00
박우량 군수는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증도면 증동권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93억원(국․도비79%)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증도면 전경 /신안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 증도면이 지역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달성했다.

25일 박우량 군수는 “어촌중심지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증도면 증동권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93억원(국․도비79%)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군청, 면사무소,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고 뜻 깊다는 게 군 섬발전진흥과의 설명이다.

‘증도 증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보물섬 힐링 마당, 문화센터, 안길정비, 공동시설 리모델링, 짱뚱어 테마로드, 주거지 색채정비, 힐링 로드, 옛길복원, 소공원 등 권역의 시급한 맞춤형 생활SOC 확충의 길이 열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의 특화발전이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1004개 섬으로 형성된 신안군의 열악하고 낙후된 읍·면의 기초생활SOC 확충과 특색 있는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향상으로 모든 사람이 찾아오는 살고 싶은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각 신안군 섬발전진흥과장은 “증도면은 2007년 아시아 최초슬로시티, 짱뚱어 다리, 미세먼지 차단 숲, 광활한 백사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짱뚱어, 백합 등 제철 수산물이 생산된다. 하지만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중심권역이 침체되어 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과장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키워드 : 박우량 신안군수 | 섬발전진흥과 | 신안군 증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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