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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주니어보드, 사랑 가득 품은 제빵사 도전

찻집 운영 수익금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빵 직접 만들어

2021-11-22(월) 19:33
22일 광주환경공단 주니어보드를 포함한 직원 15명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실무자들이 사랑의 빵 만들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공단 직원 및 주니어보드들은 손수 만든 빵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은 2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에서 주니어보드를 포함한 직원 15명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직접 반죽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마음을 듬뿍 담아 카스테라 350개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 결연세대, 장애인 복지관 등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일, 주니어보드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일일찻집의 수익금 일부를 이번 봉사 경비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일찻집은 6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회의인 주니어보드에서 조직 내 활력 및 소통 증진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직원들에게 차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다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용코자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쓰인 일부를 제외한 수익금은 다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는 공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주니어보드 일원은 “점심찻집 운영부터 이번 사랑의 제빵봉사까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갓 구운 맛있는 빵을 드시면서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연탄봉사,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주니어보드(junior board)란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이사회 등 회사의 중요 정책결정에 앞서 건의사항 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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