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7년 교육경비 82.6억 원 심의·의결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계획 심의·의결
6개 분야 31개 사업, 82억 6천만 원 규모 지원 |
 | |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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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23일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회'를 열고,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6개 분야 31개 사업, 총 82억 6천만 원 규모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맞춤형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분석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또한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단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지원계획은 학교 자율성 확대를 목표로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AI 교육, 지역자원 연계 교육과정 등을 학교 자율 제안 공모사업으로 재편하며 미래인재 및 지역특화교육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6개 분야는 ▲고등학교 지원(24억 2천만 원) ▲지역인재 육성(13억 8천만 원) ▲글로벌 역량 강화(14억 1천만 원) ▲교육복지 향상(21억 원) ▲예체능 인성·적성 함양(4억 7천만 원) ▲교육 환경개선(4억 8천만 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지원은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환경을 지원하여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