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몰 수요특가' 17회, 매출 78.2%↑…곡성 농가·업체 판로 확대 곡성몰 매출 78.2% 증가, 누적 방문자 9만 8천여 명 유입 |
 | | 곡성군 곡성몰 수요특가, 농가·업체 판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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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진행한 '매주 수요특가' 기획전이 17차례 운영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7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8일 시작된 수요특가는 매주 수요일마다 곡성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등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 17차례 진행된 이번 기획전에는 62개 업체가 참여해 97개 품목을 선보였다.
수요특가 운영 결과, 누적 방문자 수는 98,668명을 기록했으며 신규 회원 420명이 유입됐다. 전체 매출액은 약 1억 1,328만 원으로, 전년 매출액 약 6,356만 원 대비 78.2% 증가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판매가 저조한 상품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회차별 판매 실적을 분석해 상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또한 정기적인 특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며 곡성몰의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수요특가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판매 기회가 적었던 지역 농가와 입점 업체에 온라인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곡성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곡성몰의 역할을 강화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회차별 판매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계절별 상품 구성과 재고 및 판매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초 예정된 입점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쇼핑몰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곡성몰 관계자는 “수요특가에 많은 소비자와 입점 업체가 함께해 지난해보다 높은 매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꼼꼼히 분석하고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입점 업체에도 도움이 되는 곡성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