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한전-국토정보공사, 정밀한 국토 공간정보 활용해 전력설비 관리 혁신 나선다

한전-LX, 전력설비 위치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2026-03-26(목) 13:26
한전-lx 업무협약 체결식_한전 아트센터_왼쪽 이주화 lx 부사장_오른쪽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한국전력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국토정보에 기반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설비 관리체계를 혁신한다.

한전은 3월 2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LX와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주화 LX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X의 정밀 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정보를 활용해 전주 등 한전 전력설비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LX가 보유한 지적·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LX 맵’ 등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배전용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와 관련된 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향상되어 향후 설비 운영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력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전력설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 공간정보와 전력 데이터를 연계한 협력을 강화해 전력설비 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