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일본뇌염 주의보…해빙기 방역 소독 강화

4월 말까지 주요 서식지 등 취약지역 방역

2026-03-26(목) 09:09
방역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생활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