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 개최

전국 시행 앞둔'돌봄통합지원법'…대표자·전문가 포함 27명 협의체 회의

2026-03-24(화) 10:40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분야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논의,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돌봄 365 추진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청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라며 “목포시는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예산·협의체 구성 등 기반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협의체 자문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총 26명에 대한 신청 접수와 서비스 연계를 완료하는 등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