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찾아가는 ‘자녀방 정리’ 컨설팅

직장여성 12가구 선착순 모집…정리전문가 방문 맞춤 상담

2026-03-24(화) 09:50
포스터_직장여성 위한 ‘자녀방 정리컨설팅’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광주지역 직장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에 참여할 12가구를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직장생활과 자녀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여성의 가정 내 정리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를 가정에 직접 파견해 자녀방 정리·수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파견된 전문가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과 자녀의 생활패턴에 맞게 자녀방을 정리하고, 이후에도 스스로 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리 방법과 수납 기술(노하우)을 전수한다.

자녀방 정리와 수납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생활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가사 영역이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정리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고, 가정이 안정적으로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4일부터 전자메일로 접수하며, 총 12가구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직 여부 확인 서류, 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은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으로, 남성 육아휴직자를 비롯한 육아휴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와 돌봄 자녀 모두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돌봄 자녀의 범위는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이다. 기간제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고, 특수고용직이나 예술인의 경우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혹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자녀방 정리수납 지원을 통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여성의 가사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가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하는 광주시 직영사업소다. 기존 여성발전센터를 전국 최초로 일·가정 양립 지원 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2016년 출범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