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나주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1조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핵융합 에너지) 연구시설 유치 추진, 3,500억 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조성, 국립에너지과학관 건립, 영산강 정원 사업 등 지역 성장동력 사업이 포함됐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나주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약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추지 않고 더 큰 변화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도시 시즌2’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의 재도약 기회”라며 “농협중앙회 등 대형 기관 유치를 통해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이자 광주·전남 성장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원도심, 영산포, 빛가람, 남평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구상을 제시하며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선거 이후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선거는 경쟁이지만 끝나면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된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정훈 국회의원의 축전이 소개됐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선대위는 고문과 위원장, 본부장 등 총 67명 규모로 구성됐다.
윤 예비후보 측은 “성과 중심의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9.23(수)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