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 준공… 미래농업 거점 본격 가동

2026-03-23(월) 16:11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준공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청년농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는 총 4만9775㎡ 부지에 조성됐으며,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총 6동(2만800㎡ 규모)의 온실이 구축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작물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팀별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되며, 수박·멜론·딸기·토마토 등 작물 특성에 맞춘 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청년농업인의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앞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팀(25명)을 모집했으며, 고창군 거주자(주민등록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했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 전까지 주소 이전을 완료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참여 폭을 넓혔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관련 교육·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