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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문화관광재단 벚꽃은 거들 뿐,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은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다가온다

2026-03-20(금) 15:00
영암군문화관광재단-벚꽃은 거들 뿐,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은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다가온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4초 겨우내 움츠렸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영암군 전역이 설레임을 불러일으킨다.

싱그러운 계절에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고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9일간 열리는 영암왕임문화축제는 기존의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 벚꽃축제와 달리 영암군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하고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들을 콘텐츠로 풀어낸 국가가 품질을 인정한 문화관광축제 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에서는 축제의 감동과 가치를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지향점에 따른 행정 지원 및 유관기간 협력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는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를 담당하며 공동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참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자산과 자원 그리고 주민주도형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축제의 지표를 설정하며 각 장소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추어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화합이 담긴 프로그램, 그리고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의 농특산물 장터 등이 운영되며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문화공원에서는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퍼레이드를 통해 외부 관람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천동선PD는 ‘2024년에 이어 상대포까지 공간을 확장한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벚꽃이 열리는 시기에 맞추어 개최를 하고 있지만 올해는 벚꽃을 메인으로 들어내지 않고 축제가 끝난 뒤에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영암에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라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매력적인 것들을 발굴하며 벚꽃은 거들뿐 왕인박사의 콘텐츠로 승부하여 축제를 통해 영암이 전국으로 알려지고 지속적으로 영암에 다시 오는 기회를 이번에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암군은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한 기찬묏길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남 서남권의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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