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꽃동산에 따르면 사랑의식당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난해 12월 광주 지역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사랑의식당에 배식 봉사활동을 와서 지원을 약속해 이뤄졌다.
이후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사랑의 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구청과 협의해 에코전력에서 2천만 원의 설치비를 무료로 시공했으며, 지난 18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용 승인을 기념해 이날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진석 사무처장 등은 사랑의식당을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종희 대표이사는 "지난 1991년부터 저소득 어르신과 노숙인, 장애인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해온 개미꽃동산 박종수 이사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수 이사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도록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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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수)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