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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김균호 의원,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가 우선 개설되어야!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보다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개설이 우선!

2026-03-18(수) 17:45
광주 서구 김균호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 3월 18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 개설 사업'의 우선 추진을 요청했다.

김균호 의원은 “매월유통단지 부근에 예정된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공사는 필요한 사업이지만, 현재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고려할 때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이 먼저 되어야 한다”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대형 공사를 앞두고 정작 현재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우회축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그 부담 또한 결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하루 1만5천여대의 차량이 이동하는 종합유통단지의 진출입로는 한 곳에 불과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은 먼저 챙겨야 할 선행 사업이다. 공론화를 통해 먼저 계획됐지만, 예산 등을 이유로 실행은 계속 밀리고 있다” 라며 사업 추진의 우선 순위를 강조했다.

더불어, “풍암동과 유통단지 일대 교통은 강진간 고속도로 및 벽진 IC 접속축을 고려한 광역 교통 흐름 속에서 살펴봐야 하고, 결정과 시행을 미루는 것은 더 큰 부담을 미래도 넘기는 것이다”라며, ▲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 사업 선행의 재정립 ▲ 추경 반영, 우선 개통 등 적극적인 현실 대안 마련 ▲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 사업을 종합 교통대책으로 중앙부처와 협의를 요청했다.

끝으로 “행정은 사업 추진 실적보다 주민 불편의 감소로 평가 받아야 한다. 저 또한 주민의 교통권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계속 점검하고 촉구해 나가겠다 ”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풍암유통단지~송원고간 도로개설’ 사업은 공론화를 거쳐 손실보상 등 기본적인 절차를 마치고 올해(202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예정했으나, 현재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된 상황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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