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화려한 개막으로 열흘간 일정 돌입

친환경 축제공연·캘리그라피 퍼포먼스·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로 축제 분위기 고조

2026-03-13(금) 17:07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화려한 개막으로 열흘간 일정 돌입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13일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양시는 이날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과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관광객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상징성을 더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개막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는 개막 순간을 알리는 대표 장면으로 연출돼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도슨트 투어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엄재권 화백을 비롯해 이이남, 이경호, 장태산, 방우송, 유영동, 신호윤, 조병철 작가와 구남콜렉티브 등이 참여해 광양매화축제가 복합문화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뜻깊게 막을 올렸다”며 “매화가 어우러진 봄 풍경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공연·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문화적 매력과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