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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 추진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진솔한 현장 소통 이어가

2026-03-06(금) 17:03
영광군,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 추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된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 군수는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마을별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배석한 관계자에게 바로 조치를 지시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조치계획과 처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매년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대화의 장이 면사무소 회의실이 아닌, 군수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이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밀접하게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장 군수의 현장 행정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6개 읍면(영광읍, 백수읍, 대마면, 군서면, 군남면, 법성면)의 187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오는 3월 중 4개 읍면의 경로당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면민들은 군수가 경로당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는 모습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민들은 “직접 현장에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하다”라며, 영광군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러한 반응은 장 군수의 현장 중심 행정 방식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경로당 좌담회는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 나은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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