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최정훈 도의원 “목포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 질타…조속한 학교 부지 확보 촉구

2026-03-06(금) 10:33
전남도의회 최정훈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목포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목포시 석현동은 서희스타힐스, 한양립스더포레 공동주택(1,834세대)이 조성되어 있으나 인근에 초등학교가 없어 현재 학생들이 1.2~1.8km(도보 20~30분)에 달하는 원거리를 통학하고 있다. 특히 통학로가 협소하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교육청은 13학급 규모(260명)의 소규모 초등학교 신설을 검토했으나 지난 2025년 12월 교육환경평가 심의에서 기존 설립 예정 부지가 ‘불승인’ 판정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새로운 학교 부지를 지정하는 문제를 두고 목포시청과 교육청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시청에 학교 부지 재지정을 요구하는 등 행정절차 진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현지구에 초등학교가 없어 진학 문제로 젊은 부부들이 동네를 떠나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라며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육의 평등성을 위해서라도 교육 인프라인 초등학교 신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 이선국 행정국장은 “석현지구의 과밀학급 문제가 예상되는 만큼 목포시와 적극 협력하여 적정 부지만 확보된다면 학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