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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3·1절 맞아 자발적 참여…시민과 함께 가꾸는 관광 공간

2026-03-05(목) 11:33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관광과(단체사진)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지난 3월 1일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이 해비치로 달빛해변 일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27일 개장한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연휴 기간임에도 이른 시간부터 해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3·1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새로운 관광 공간을 가꾸는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관광명소로서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비치로 달빛해변이 광양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버스킹 공연장과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는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달빛365 불금day’가 운영된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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