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5·18 민주화운동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환영 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 살아있는 역사 현장 |
 | |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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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5·18 민주화운동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 시범 개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26일 성명을 통해 “옛 전남도청은 1980년 5월, 시민군과 시민들이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최후의 항쟁지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적 공간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을 중심으로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원형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시범운영은 복원된 공간을 시민에게 먼저 공개하고 정식 개관 전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별관, 도청 회의실, 도경찰국 본관과 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문 예비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현대사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온몸으로 증명한 시간이다”며 “무려 21년 만에 옛 전남도청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그날’의 함성을 온전히 되새길 수 있어 너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청년세대에게는 음악이나 춤 등 문화교류를 통한 ‘참여형 민주주의’가 크고 강한 울림을 주게 마련이다”며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역사’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은 정당하고 유효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제 6·7대 광주시의원,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부대변인과 당 대표특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