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새 학기 ‘청소년동반자’ 집중 상담 운영 |
 | |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웹 포스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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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새 학기 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업 부담, 또래 관계 갈등, 학교 부적응 등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센터는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과 보호자를 배려하여 저녁 9시까지 야간 상담을 병행한다. 방과 후나 학원 수업 이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편의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복지·교육·의료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단순 상담뿐 아니라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기 청소년 89명을 신규 발굴하고, 총 3,447회의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수혜 청소년의 도움 체감도가 92%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손은아 센터장은 “새 학기는 청소년들에게 설렘과 동시에 심리적 부담이 큰 시기”라며 “집중 상담과 야간 상담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상담은 관내 거주 만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61-382-1388)로 문의하면 된다.